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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큐레이팅

여름 휴가 항공권이 왜 이렇게 싸?

여름 휴가 항공권이 왜 이렇게 싸?

오늘 16일은 딱 7월의 중간입니다. 보통 7월 중순이면 여름 초성수기가 시작하니까 이미 여름 초성수기에 진입했다는 것인데요. 항공권  가격은 왜 이럴까요? 여름 휴가 항공권이 이렇게 싸도 되나요? 불과 한 두 달 전 만해도 전쟁의 여파로 유류할증료가 폭등하면서 비수기 항공권도 엄청 비쌌던 걸 감안하면 더욱 놀랍습니다.

아니, 어쩌면 메타온메타의 스마트한 시스템과 집단지성의 콜라보일지도 모릅니다. 최근 빠른 속도로 추가되고 있는 메타온메타의 다양한 탐색 기능 덕분 아닐까요? 메타온메타를 모르는 대다수의 여행자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을 것 같거든요. 


메타온메타에서 탐색한 여름 휴가철 경로별 대표 항공권

메타온메타에서 탐색한 여름 휴가철 경로별 대표 항공권

가장 가성비가 좋은 목적지는 괌입니다. 에어서울과 진에어가 괌 직항 왕복을 20만원대 중반에 팔고 있습니다. 두 항공사를 갈 때 올 때 번갈아 타도 20만원대 중반이구요. 그 다음 싱가포르 왕복 역시 국내 LCC 직항으로 30만원대 초중반 가격입니다. 동남아는 싱가포르 외에도 다양한 목적지를 LCC 직항 또는 풀서비스 경유(또는 중국 도시 스톱오버를 포함한 다구간) 항공권이 있습니다.

유럽은 런던/바르셀로나/마드리드/밀라노 등의 도시를 왕복 또는 중국 도시 스톱오버를 포함한 다구간 여정으로 70만원대 중반부터 있구요. 비즈니스는 카타르항공의 모스크바 왕복에 도하 스톱오버를 추가한 항공권이 198만원, 방콕 왕복에 중국의 지난과 칭다오를 덤으로 여행하는 항공권이 94만원입니다. 


앞의 항공권들을 탐색한 조건입니다. 지난 6월 말 '여행 경로별 대표 항공권, 경로를 먼저 고르고 날짜를 탐색한다!'에서 소개한 추천 방식 옵션을 이용한 탐색인데요. 추가로 여행 시기를 여름 휴가로, 여정 타입을 왕복과 다구간으로 설정했습니다. 아무래도 휴가의 목적에 편도는 맞지 않을 것 같아서요.

경로 당 항공사 별로 딱 한 개의 항공권만 뽑아서 50개를 추렸는데요. 물론, 50위 밖에도 충분히 좋은 가격은 많습니다. 조건을 좀 더 설정하고 탐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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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진행하는 이용권 증정 이벤트 댓글도 네이버 블로그 '항공권 가격 인하 알림'을 이용하시는 게 가장 편할 듯 합니다. 마감은 오늘(16일) 밤 12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