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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이용권이 없어도 메타온메타를 이용하면 좋은 이유

유료 이용권이 없어도 메타온메타를 이용하면 좋은 이유

항공권은 어디서 검색하고 어떤 구매 경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같은 항공권에 수십만 원을 더 지불할 수도 있거든요. 좋은 항공권과 최선의 구입 방법을 결정하기까지 여러 가격비교 서비스에 발품을 팔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발품을 파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메타온메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발품 파는 수고를 더는데는 이용권도 필요 없거든요. 실제 유럽 항공권을 사례로, 유료 이용권 없이도 활용할 수 있는 메타온메타의 기능을 소개합니다.


이미지는 출발 날짜는 다르지만 3일 전 소개한 경로의 항공권입니다. 서울 출발로 런던 인  마드리드 아웃의 유럽 여행 후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중국남방항공의 항공권인데요. 가격비교 서비스마다 가격이 조금 다릅니다.

네, 여기까지는 다들 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항공권은 가격 차이가 얼마나지 않으면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다구간 항공권은 더욱 그런데요. 그럼, 항공사 홈페이지 가격은 얼마인지 당연히 확인해 봐야겠죠.


중국남방항공, 서울 - 런던 in 마드리드 out - 서울, 59만원 항공권의 가격비교 서비스 별 남방항공 홈페이지 구입가 비교: 구글 64만원, 스카이스캐너 126만원, 네이버는 남방항공 구입 옵션 없음

중국남방항공, 서울 - 런던 in 마드리드 out - 서울, 59만원 항공권의 가격비교 서비스 별 남방항공 홈페이지 구입가 비교: 구글 64만원, 스카이스캐너 126만원, 네이버는 남방항공 구입 옵션 없음

구글은 64만원, 스카이스캐너는 126만원, 네이버는 아예 구입처에 항공사 홈페이지가 없습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항공권은 전체 여정이 한 장의 항공권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더 저렴합니다. 편도 항공권 두 장보다 왕복 항공권 한 장이 저렴하고, 왕복 항공권을 이용한 출도착 다른 여정(즉, 왕복 항공권처럼 한 장으로 만들어진) 항공권이 저렴하며, 왕복 항공권에 스톱오버를 추가한 다구간 항공권이 저렴합니다.

한 장으로 만들 수 있는 항공권을 무슨 이유에서든 편도 항공권 두 장으로 만들면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항공권은 구글의 경우 남방항공 홈페이지 구입가를 정확히 산출했지만, 스카이스캐너는 그렇지 못하고 편도 항공권 두 장의 가격을 산출했습니다. 네이버는 아예 남방항공 홈페이지 구입 옵션 자체가 없습니다.

만약, 스카이스캐너에서 이 항공권을 처음 검색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판단할까요? 남방항공 홈페이지는 너무 비싸니까 다른 여행사 사이트에서 구입해야지 하겠죠?

반면, 구글에서 이 항공권을 처음 검색한 경우에는, 최저가가 남방항공 홈페이지입니다. 그럼, 선택의 여지 없이 남방항공 홈페이지에서 구입하겠죠?

같은 항공권인데 사이트마다 아예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만약, 스카이스캐너에서 검색한 여행자가 항공사 홈페이지 구입을 선호한다면 이 항공권은 선택지가 될 수 없겠죠. 반대로, 구글에서 검색한 여행자는 항공사 홈페이지가 아니어도 최저가를 원한다면, 이 항공권은 5만원이나 비싼 선택지입니다.

결국 방법은, 귀찮더라도 여러 가격비교 서비스를 비교하는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럴 때 메타온메타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메타온메타는 메타 위의 메타거든요. 가격비교 서비스마다 발품 파는 것이 아주 쉽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니까요. 그리고, 내가 검색한 가격을 마이 페이지에 사이트 별로 저장하고 언제든지 다시 꺼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는 메타온메타의 기본 기능으로 유료 이용권이 필요 없습니다. 앱을 이용하는 데 돈을 내야한다는 사실에 망설여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돈을 낸 만큼 값어치를 할까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럼, 무료로 먼저 이용해 보세요. 무료로 이용해도 발품 파는 수고 만큼은 크게 줄여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