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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항공권

래피드시티? 그래 까짓 거 내가 가 준다

🕙 2021. 05. 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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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피드시티는커녕 사우스다코타 주도 갈 생각이 1도 없었지만,

- 휴스턴에서 덴버, 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두 번의 출도착 다른 여행이 56만원이라면

- 흠, 가야지 라피도시티, 아니 래피드시티! 이름도 입에 잘 안 붙지만 ㅋㅋㅋ

- 미국 대통령 4인의 두상이라도 보고 오지 뭐!

11번가에서 재검색 하니 55만 원

- 재검색 버튼으로 검색한 11번가에서는 55만 원까지도 있는데

- 같은 항공권을 찾으려니 눈이 빠진다

- 그냥 적당히 스케줄 좋은 걸로 골라야겠다

1/26(수) ~ 2/5(토) 서울-래피드시티 왕복 56만 원 항공권을 기준으로 본 Like 페이지

- 래피드시티를 거점(?)으로 항공권을 검색하면?

- 꼭 출도착 다른 여정이 아니어도 되고

- 뉴욕도 60만 원에 간다

틀에 얽매이지 마세요!

해외여행! 꼭 한곳만 찍고 올 필요는 없답니다. 이왕 비싼 항공료 내고 멀리 갔는데(뭐 55만원이 꼭 비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시간만 허락한다면 여러 곳을 돌고 오세요. MoM에서는 상상도 하기 어려운 가격에 여러 곳을 돌고 오는 항공권이 많답니다. MoM이 없다면 검색은커녕 존재 자체도 몰랐던 그런 항공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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