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Icon

항공권 큐레이팅

터키항공 초성수기 유럽 왕복 55만원~

🕙 2022. 02. 03. 18:06

thumbnail image

8월 4일 목요일 밤에 출발해 8/15(월, 광복절)에 귀국하는 일정의 터키항공 노르웨이 왕복 항공권이 58만원.

휴가는 6일만 내면 되고, 위탁수하물 25kg도 포함된 가격.

그래 노르웨이는 여름에 가야지!

발트 3국 중 하나인 라트비아를 다녀오는 항공권은 55만원까지.

8/4(목) ~ 8/15(월) 서울 출발 빌바오(스페인), 니스(프랑스), 로마, 카타니아(시실리), 런던 인 리가 아웃, 볼로냐(이탈리아), 툴루즈(프랑스) 왕복 57 ~ 60만원

유럽 어디든(터키항공이 취항하는 도시라면),

7~8월 초성수기 언제라도(8/4(목) ~ 15(월) 일정이 가장 좋아 보여 그렇게 검색했을 뿐),

초저가에 왕복할 수 있는 기회!

얼마 전 멕시코가 COVID-19 관련 모든 입국 요건 제한을 해제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백신의 도움과 전파력은 높지만 독성은 낮아진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차츰 멕시코의 뒤를 따르는 국가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한 있는데,

이번에는 덴마크에서 유럽연합 최초로 코로나19 관련 모든 방역 규제를 완전히 없앴다는 소식.

늦어도 여름 쯤에는 휴가에 진심인 국가들을 여행하는데 코로나19가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