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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큐레이팅

뉴욕 가는 척 중남미 왕복, 뉴욕 104만원~ 뉴욕+칸쿤 111만원~ 뉴욕+보고타 114만원~

🕙 2023. 11. 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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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만나보는 아메리칸항공 특가 => 그간 아메리칸항공은 엄청 비싸게만 팔았다는 이야기

  • 유독 뉴욕만 특히 싸서 104만원

  • 구글/스카이스캐너 모두 아메리칸항공 홈페이지 구입가가 최저가로 같은 가격, 국내 사이트는 좀 더 비싼 가격 => 구글에서 검색하고 구글이 제공하는 링크 타고 아메리칸항공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면 된다!

  • 한 가지 나쁜 소식은 위탁 수하물이 별도라는 점 => 얼마 전부터 아메리칸항공의 베이직 운임(싸다 싶은 가격은 거의 해당)은 위탁 수하물 별도로 바뀌었다!

  • 결국, 104만원에 위탁 별도라면 별로 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데...

  • 뉴욕 가는 척 칸쿤을 다녀오면 111만원!

  • 뉴욕 가는 척 콜롬비아 보고타를 다녀와도 겨우 114만원!

  • 칸쿤과 보고타 외에 중남미 다른 도시들도 비슷한 가격에 뉴욕 가는 척 다녀올 수 있다.

  • 단, 뉴욕 가는 척 가는 것이니 보고타보다 더 남쪽은 불가능!

  • 중남미를 싸게 다녀오고 싶다면 링크를 눌러 탐색

  • 항공권 검색 팁: 탐색한 항공권에서 한 번에 내가 원하는 목적지와 날짜로 모두 바꾸지 말고 하나씩만 바꾸어가며(단계별로) 검색하자.

메타온메타는 집단지성 기반의 항공권 탐색 서비스입니다. 이용자가 많을수록 더 좋은 항공권을 쉽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유료 이용권 구입 고객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당분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어차피 제가 계속 유혹할 겁니다. 뒤늦게 유혹에 넘어오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할인받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리워드 시스템을 감안하면 초기에 이용권을 구입한 고객은 웬만하면 1년 안에 이용권 구입 금액 이상의 MoM 캐시를 적립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