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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큐레이팅

에어캐나다, 샌프란시스코 왕복 64만원~, 미국 가는 척 캐나다를 싸게 가는 방법

🕙 2024. 10. 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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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캐나다 밴쿠버 왕복 최저가 129만원(에어캐나다 홈페이지 구입가는 134만원): ①번 항공권

  • 서울 출발과 도착 일시가 동일한(인천 밴쿠버 왕복은 동일한 항공편 탑승) 에어캐나다 샌프란시스코 왕복은 64만원(에어캐나다 홈페이지 구입가도 64만원): ②번 항공권

  • 밴쿠버 왕복에 비해 비행기를 두 번이나 더 타는데 가격은 절반도 안 된다. 항공권 가격은 비용이 아닌 경쟁이 결정!

  • 밴쿠버 스톱오버 가능. 스톱오버 추가 시 10만원과 캐나다 공항세를 추가로 물어야 함. ②번 항공권에서 밴쿠버 - 샌프란 비행편을 며칠 뒤에 타면(스톱오버를 추가하면), 밴쿠버와 샌프란을 모두 여행할 수 있는데 가격은 80만원(에어캐나다 홈페이지 구입가): ③번 항공권

  • 밴쿠버 일정을 동일하게 하고 싶다면, 출발을 당겨서 샌프란을 먼저 여행하고 귀국 여정에 밴쿠버에 스톱오버를 하거나(④번 항공권 80만원),

  • 밴쿠버 여행 후 샌프란에 가서 며칠 있다 돌아오는 방법이 좋다.(⑤번 항공권 80만원)

  • 에어캐나다를 타고 밴쿠버를 싸게 가고 싶다면 샌프란 가는 척 밴쿠버를 가자. 에어캐나다 홈페이지 구입가 기준 44만원이나 아낄 수 있다. ③④⑤번 항공권

  • 에어캐나다로 미국을 다녀오는 항공권을 탐색할 수 있는 링크

  • 미국 왕복 항공권과 미국 가는 척 캐나다를 스톱오버하는 항공권들을 탐색할 수 있다.

  • 미국 왕복 최저가는 샌프란 왕복은 64만원~, 뉴욕 왕복은 78만원~ 등

  • 캐나다 스톱오버를 추가하면 10만원 + 공항세가 추가된다.

  • 캐나다 서부 도시 스톱오버는 샌프란 가는 척이 좋고, 뉴욕 가는 척은 캐나다 동부 서부 모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