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밴쿠버를 71만원에 다녀오는 방법

☞ 봄부터 유독 항공권이 싼 도시가 바로 샌프란시스코

☞ 국적기 직항으로, 얼마 전까지 52만원까지 했던 게 지금은 최저가 71만원 정도

☞ 반면, 에어캐나다는 뒤늦게 57만원까지 팔고 있다. 물론, 경유다.

☞ 꽤 많은 날짜에 어렵지 않게 최저가를 찾을 수 있는데,

☞ 그럼, 샌프란 가는 척 밴쿠버를 싸게 갈 수 있다.

☞ 갈 때든 올 때든 샌프란을 잠깐 덤처럼 여행하면, 에어캐나다로 밴쿠버만 다녀오는 것보다 35만원 이상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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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가는 척 캐나다를 다녀오는 항공권을 모아서 볼 수 있는 탐색 페이지

☞ 구글에서 검색하면 일부 구간에 위탁 수하물이 별도인 것처럼 보여주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

☞ 23kg 1개가 포함되어 있으니 안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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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항공의 미국일주 항공권은 지난 주 배너는 만들어 놓았지만 아직 블로그에 소개하지 못했다.

☞ 핑계를 대자면, 워낙 고난이도의 규정이 하나 있어 도시마다 또 경로마다 변수가 많기 때문에 최적의 조합을 찾는 것이 만만치가 않기 때문.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조금 기다려 보는 중.

☞ 물론, 누군가가 한 번 찾으면 유사한 항공권은 쉽게 찾을 수 있다.

☞ 내일 또는 모래를 목표로 소개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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