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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 가지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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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태국의 방콕과 치앙마이가 목적지: 지난 9월 말 소개했던, '풀 서비스 항공사, 중국 무비자 여행 + 싱가포르 인 쿠알라룸푸르 아웃 + 마카오, 4개국 여행 항공권이 겨우 29만원!'의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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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1월 이후 출발: 성수기인 1,2월은 많이 비싼데, 조금 다른 여정으로 해결하면 여전히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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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번 항공권 28만원: 11월 말 출발, 에어차이나 서울 출발 방콕 인 치앙마이 아웃. 방콕 가는 길에는 청두 스톱오버, 치앙마이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베이징 스톱오버. 모든 여정 직항으로 청두와 베이징에 144시간 무비자 입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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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번 항공권 30만원: 서울 출발 도착일은 ①번 항공권과 동일. 심천항공으로 방콕 가는 길에 선전 스톱오버, 에어차이나로 치앙마이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베이징 스톱오버. 역시 모든 여정 직항으로 선전과 베이징에 144시간 무비자 입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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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번 항공권 33만원: 역시 서울 출발 도착일은 ①②번 항공권과 동일. 에어마카오로 방콕 가는 길에 마카오 스톱오버, 에어차이나로 치앙마이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베이징 스톱오버. 마카오는 무비자고, 베이징은 144시간 무비자 입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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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짜로는 더 싼 가격이 가능할 수 있음: 수 많은 시도 끝에 찾아낸 가격이라는 것과 집단지성의 힘으로 더 싼 가격을 찾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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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시간 무비자 중국 입국 정보: 중국을 경유해 제3국으로 가는 여정 중에, 중국을 들고나는 항공편이 논스톱이면 경유지에 144시간까지 무비자 입국 가능. 자세한 정보는 '중국 무비자 경유, 72시간/144시간 체류 - 위키피디아 영문 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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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차이나는 경유 또는 스톱오버 시간에 따라 무료 환승 호텔 이용 가능: 자세한 정보는 '환승 호텔 - 에어차이나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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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내년 1,2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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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차이나 서울 출발 동남아 운임은 내년 1,2월 출발로는 많이 비쌈. 아직 저렴한 특가가 나오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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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는 겨울이 성수기라 특가가 나온다 해도 가을 출발보다는 많이 비쌀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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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항공도 에어차이나와 동일하게 내년 1,2월 출발 많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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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④번 항공권 에어차이나 부산 출발 방콕 왕복은 27만원. 왜 부산 방콕 운임만 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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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특정 구간만 이상하게 싼 현상은 일반적이지는 않음. 언제 바뀔지 모르고 또 반복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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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스톱오버를 추가한 ⑤번 항공권은 2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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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발로 방콕을 가는 길에 144시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경유지는 베이징이 유일. 무비자 입국을 위해서는 부산과 방콕에서 모두 직항이 있어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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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에어마카오는 내년 1,2월 출발도 가을과 동일한 특가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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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발로 마카오 스톱오버 후 방콕을 왕복하는 ⑥번 항공권은 31만원. 부산은 안됨. 에어마카오는 부산에 취항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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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2월 출발로 방콕을 다녀오는 길에 마카오도 여행하고 중국도 무비자로 여행하고 싶다면, 가는 여정은 서울 출발로 에어마카오를 이용하고 올 때는 에어차이나를 이용해 부산으로 돌아오는 방법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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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마카오 서울 - 마카오 - 방콕, 에어차이나 방콕 - 베이징(무비자 입국) - 부산 여정의 ⑦번 항공권은 40만원. 잘 찾으면 더 싼 가격(30만원대 초반?)이 가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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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이 아니라면 어차피 서울까지 와서 타는 경우가 많은데, 귀국 도시가 서울이 아닌 부산이라는 점만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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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를 다녀오는 가성비 끝판왕 항공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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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남아에 더해 중국이나 마카오를 가고 싶다면 좋은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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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이나 치앙마이를 가고 싶다면, 국가로 태국 또는 도시로 방콕이나 치앙마이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탐색하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