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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큐레이팅

유럽, 여름 성수기, 국적기 항공권! 5월 유류할증료 인상 인상 전 미리미리 준비하자

🕙 2026. 04. 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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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이어 5월에도 유류할증료 인상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아니 예고된 인상분을 보니 4월 인상은 장난처럼 보입니다. 장거리는 유류할증료만 100만원에 육박하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인상 전에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추천 항공권 탐색 시에 이런저런 옵션을 설정하면 다 탐색할 수 있는 항공권이지만, 아예 배너를 만들어 놓으면 그만큼 편하니까요. 우리나라 국적기가 편한 분, 풀서비스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만 보고 싶은 분, 유럽을 가고 싶은 분, 여름 초성수기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해 탐색 페이지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먼저 아시아나의 5월 유류할증료부터 살펴보죠. 가장 가까운 500마일 안쪽도 편도 85,400원입니다. 왕복하면 17만원이 넘습니다. 후쿠오카 왕복에 유류할증료만 17만원이니 아무리 초특가 운임이 나온다해도 왕복에 25만원은 넘겠네요. 10만원 안쪽에도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유럽이나 미국 등의 장거리는 더 심해서 왕복 유류할증료만 95만원이 넘습니다.


먼저 대한민국 국적기 항공권만 모아서 볼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주로 동남아를 가는 항공권들이 최상단에 포진해 있는데요. 예를 들면, 발리 왕복은 40만원 전후입니다. 국적기이니 당연히 직항입니다.

일부 목적지는 왕복 보다 한국 출발 편도가 유독 쌉니다. 싱가포르는 14만원까지 있습니다. 아시아나의 싱가포르 편도 5월 유류할증료가 28만원이 넘는 것을 감안하면 싱가포르 14만원은 거저나 다름 없습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타고 싶은 분은 이 페이지에서 탐색하면 됩니다. 앞의 국적기 초특가 모음에서도 탐색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떨어져서 상단에서 잘 보이지 않아 따로 만들었습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주로 장거리에서 가성비 좋은 항공권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여름 뉴욕 왕복이 120만원 전후입니다.


이번에는 메타온메타 회원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유럽입니다. 다양한 항공사로 유럽 구석구석을 다녀오는 항공권들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루프트한자 왕복 항공권은 80만원대 초반까지 있고, 여름 초성수기에 에티하드로 유럽을 다녀오는 길에 아부다비에서 2박 무료 호텔을 이용하는 항공권도 90만원대 초반부터 있습니다. 전쟁 초반에 비해 아부다비는 많이 안정된 듯 한데요. 설사 전쟁이 종료되지 않더라도 항공편만 뜬다면 여행에 큰 지장은 없지 싶습니다.


사실 유럽을 다녀오는 항공권 중 가장 가성비가 좋은 항공사는 월초에 소개했던 심천항공입니다. 유럽 항공권 모음 페이지를 처음 만들고 보니 심천항공이 상단을 거의 독차지할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유럽 항공권 모음 페이지에서는 심천항공을 제외했습니다. 다양한 항공사를 탐색할 수 있도록요. 대신 심천항공은 이 페이지에서 탐색하면 됩니다.


여름 성수기 항공권은 여기서 탐색하면 됩니다. 여름은 전세계 공통의 성수기입니다. 지금이 4월이니 예년 같으면 여름 성수기 항공권을 구입하기에는 이미 많이 늦은 편인데요. 하지만 올해는 아닙니다. 전쟁의 여파로 아직도 싼 항공권이 꽤 많습니다. 상당수 목적지가 비수기 최저가와 별반 다르지 않게 구입 가능합니다. 유류할증료가 이미 올랐지만 더 오르기 전에 구입한다면 예년에 비해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물론, 날짜는 잘 찾아야죠. 마음에 드는 항공권을 하나 골라 유사한 추천 항공권까지 살펴 보세요.


각 페이지에서는 따끈따근한 초특가 항공권들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여행 날짜나 목적지도 전보다 훨씬 다양합니다. 이제는 정말 탐색할 만 할 겁니다.